*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5-45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 중국 Xinhua지는 중국이 향후 중남미 청정에너지 개발 및 탄소 배출량 저감에 있어 비중 있는 역할을 담당할 협력의 주요 파트너라고 평가함.

 

- 시장동향 조사기관인 Euromonitor Internacional의 Stephan Mothe에 따르면, 중남미는 청정에너지 분야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며, 중국은 선진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중남미 진출에 대한 관심 또한 높으므로 양측간 관련 분야 협력 잠재력이 다대

 

❏ 중국의 대표적인 기업 China Energy Engineering Group(CEEG)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중남미에서 상대적으로 청정에너지 분야 발전이 더딘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콜롬비아, 칠레, 베네수엘라, 페루 등에서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중임.

 

지난해 CEEG는 아르헨티나 남부지역의 산크루즈(San Cruz)강 댐 프로젝트를 완료한바 있으며, 이는 CEEG가 아르헨티나 현지의 Electroingenieria社와 합작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총 생산전력은 1,740MW, 사업 금액은 46억불임.

 

❏ CEEG는 에콰도르에도 진출하여 2011년부터 소쁠라도라(Sopladora)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487MW 규모)을 추진 중임.

 

페루에 진출한 중국 회사는 China Three Gorges Corporation이며, 금년 5월 페루 수력발전 관련 조사를 실시하기로 페루 에너지광업부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음.

 

❏ 한편, 브라질의 경우 재생에너지 활용이 여타 중남미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활발한 편으로(브라질 에너지원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율은 46.8%) 브라질 발전소 건설 시장은 브라질 업체가 이미 장악하고 있으므로 신규 발전소 건설 보다는 중국국가전력망공사(State Grid)를 통해 배전망 분야에 진출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함.

- 브라질의 전력 배전망 시설은 낙후되어 있고 현재 추진 중인 전력망 신규설치사업도 62.4%는 지연된 상황

 

❏ 중국의 칠레 재생에너지 분야 진출은 태양광 판넬 수출을 통해 진행되고 있음. GDAE(Global Development and Environment Institute)는 중국이 태양광 판넬 수출을 통해 칠레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 사업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언급함. (2013년 칠레의 중국산 태양광 판넬 수입 4,100만 불)

 

*정보 출처 : Existe gran potencial para cooperación China-América Latina en energías limpias(América Economía, 2015.11.3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