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5-33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ㅇ 브라질 정부는 지난 8월 11일(화) 자국의 전력시스템 강화를 위한 전력투자프로그램(Programa de Investimento em Energia Eléctrica, 이하 PIEE)을 발표한바, 호세프(Dilma Rousseff) 브라질 대통령은 동 프로그램이 △인프라 개선, △투자 유치, △경제성장 재촉진을 위한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함.
- PIEE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2018년 말까지 1,860억 헤알(539억 불)이 투입될 계획이며, PIEE의 전체 사업 중 80%가 2018년까지 완료되고 남은 20%는 2018년 내로 입찰이 진행될 예정
ㅇ PIEE는 브라질의 발전용량 확대, 송전망 신설, 수력발전용 댐 건설, 신재생에너지 잠재용량 증가 등을 목표로 하며, 분야별 내용은 다음과 같음.
- (발전용량 확대) 브라질의 현 발전용량은 2001년 대비 67% 늘어난 134,000MW이나 아직 자국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므로 신규 발전소 건설을 통해 향후 수년간 약 25,000~31,500MW 가량 증대할 계획
- (송전망 신설) PIEE의 일환으로 길이 37,000km의 송전망이 신설되면 브라질내 송전망 전체 길이가 약 15만 km까지 늘어날 전망
- (수력발전) 타파호스 강에 상 루이스 두 타파호스 댐과 자토바 댐(전체 발전용량 10,387MW)을 신설할 예정
- (신재생에너지) 풍력발전, 태양력, 바이오매스 화력발전, 소수력의 발전용량이 각각 4~6천 MW, 4,500MW, 3,500MW, 1,000~1,500MW까지 증가할 전망
ㅇ 호세프 대통령은 전력 부족이 경제성장을 저해시키는 요인이므로, PIEE가 전력시스템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작금의 ‘일시적인’ 경제위기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함.
* 정보출처 : EFE, Valor Economi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