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5-37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 브라질 국영석유청(ANP)은 제13차 유전개발사업 입찰과 관련 17개국 37개 업체의 참여를 승인한바, 브라질 페트로브라스(Petrobras), 미국 엑손모빌, 영국 BP, 중국 해양석유총공사(CNOOC)를 비롯해 콜롬비아 Ecopetrol, 파나마 Petrosynergy, 아르헨티나 Oil M&S 등 중남미의 석유기업도 다수 포함됨.
- 또한, 러시아 Rosneft와 미국 Seacrest Azimuth도 입찰 참여업체로 승인됨에 따라 브라질 유전입찰에 처음으로 참여할 예정
※ 동 입찰 참여 국가는 앙골라, 아르헨티나, 버뮤다, 브라질, 캐나다, 중국, 콜롬비아,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 노르웨이, 파나마, 포르투갈, 영국, 러시아, 태국 등임.
❏ 동 입찰은 오는 10월 7일(수) 진행되며, 브라질 12개 주, 22개 지역 266개 광구가 입찰 대상임.
- 입찰 규모는 25억 헤알(약 8.5억 불)로, 배럴당 유가를 65불로 산정하여 진행할 예정
- 전체 입찰 대상 광구 중 182곳은 육상에, 나머지 84곳은 해상에 위치
- 낙찰업체의 광구별 참여지분은 육상 분지의 경우 탐사 단계 80%, 개발 단계 77~85%이고, 해상 분지는 수심에 따라 탐사 단계 37~70%, 개발 단계 55~85% 수준
- 브라가(Eduardo Braga) 광업에너지부 장관은 브라질 정부가 동 입찰을 통해 15~20억 헤알(4.8~6.41억 불) 상당의 수입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
❏ ANP가 주관하는 유전개발사업 입찰은 페트로브라스의 브라질 유전 개발의 독점체제를 폐지한 1998년 이후 진행 중에 있으며, 동 기관은 앞으로도 자국내 탐사 지역의 다각화 전략을 계속 경주함으로써 다양한 국가의 참여를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힘.
*정보출처 : EFE, 2015.9.9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