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유력 경제지 Valor Economico 紙는 9.3(목), 제13차 유전개발 사업 입찰 관련, 참여를 승인 받은 기업들을 보도함.

 

о 금번 유전 개발(내륙지방은 물론 해저 유전을 모두 포함) 입찰은 25억 헤알(현재 환율로 약 8억 5천만 달러) 규모이며 배럴당 유가가 $65로 안정된다는 가정 하에 이뤄질 전망

 

о 입찰 신청 마감은 8.11(화)였으며 ANP는 8.28(금) 최종 검토 후 목록을 발표했고, 입찰 참여 승인을 받은 기업들은 9.23(수)까지 사업 형태, 입찰가, 공사 예정일 등의 정보를 ANP에 제출

 

о 발표된 입찰 승인 기업들은 총 37개 업체(신청은 39개 업체)이며 유전 개발 경매입찰에 이중 해외 기업 2개사(러시아의 Rosneft사와 미국의 Seacrest Azimuth사)가 브라질 유전 경매 입찰에 처음 신규로 참여할 예정

※ 입찰 승인 업체들 중에는 BP나 ExxonMobil, GDF Suez, Mitsui, Shell, Total 등 기존 유전 경매 입찰 경쟁을 벌인 해외 업체들이 다수 포진해 있음.

 

□ 신규 입찰 참여 해외 업체 2개사 현황

 

о 러시아의 Rosneft사는 세계 10대 천연가스/원유 생산 업체이며, 2011년 브라질 내 동종 업체인 PetroRio사의 지분 45%를 매입하고 2015년에는 PetroRio사의 전체 자산을 확보하여 이번 입찰 진입을 준비

※ PetroRio 지분 매입을 통해 아마조나스 주의 16개 광구를 이미 보유함.

 

о 미국의 Seacrest Azimuth는 전문 생산 업체가 아닌 에너지, 광물 투자 전문 펀드사이며 금번 경매 참여를 위해 리우데자네이루에 현지사무소를 개설하고 자회사인 Azibras를 설립하여 자회사 이름으로 입찰에 참여했음.

북해와 나미비아, 아일랜드,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유전과 가스 광구를 보유함.

 

*정보출처 : 현지언론 (Valor Economico) 및 국립석유청(ANP)

*작성 :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

 

첨부 1. 입찰승인 기업 목록(출처: ANP)

2. Valor 紙 기사보도(2015.9.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