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5-43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 브라질 국회의 국영석유회사 Petrobras 부정부패 스캔들 조사 위원회 세르지우(Luiz Sérgio) 대변인은 지난 10월 19일(월) 스캔들 사건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하였으며, 채택 여부에 대해 10월 22일(목) 국회에서 표결될 예정이라고 발표함.(국회 표결 후 채택 완료)
※ 세르지우 대변인은 브라질 여당인 노동당 출신의 4선 국회의원으로, 1기 지우마 정부에서 정무장관, 농업수산부 장관 등을 역임
- 세르지우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부정부패 스캔들은 일부 직원들이 건설 회사 카르텔의 사주를 받아 불법 행위를 방조한 결과로 발생한 사건으로, 동 비리는 개인적 동기로 인한 것이었다고 설명
- 또한, 세르지우 대변인은 동 보고서 작성 및 조사 과정에서 지우마 대통령과 룰라 전 대통령을 포함, 동 사의 전현직 사장의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나 증언이 나오지 않았다고 부언
- 모따(Hugo Motta) 조사 위원장은 수사 환경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동 사건에 대한 배후를 밝힐 수 있었다고 설명
- 일부 야당 의원들은 동 보고서 내용에 대해 연방 경찰의 수상 대상이었던 국회의원들의 기소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비판
❏ 한편, 동 스캔들 관련하여 룰라 전 대통령은 지난 10월 15일(목) 연방 검찰에 자진 출두하여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고, 브라질 연방 경찰은 2014년 대선 과정에서 지우마 대통령에게 불법 선거 자금이 제공되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지난 10월 17일(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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