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5-40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 2015년 3/4분기 국제 구리 평균 가격은 5,250불로 지난 1년 최고치(6,859불)의 30%, 금년 2/4분기 평균 가격(6,045불) 대비 15% 하락함.

※ 3/4분기 월별 평균 국제 구리가격(톤당) : 5,456불(7월), 5,088불(8월), 5,208불(9월)

 

❏ 중남미 국가들은 전 세계 구리 매장량의 45%, 생산량의 41%를 차지하고 있는 바, 지난 8월 11일 중국의 위안화 평가 절하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칠레, 페루, 멕시코 등 동 광물의 역내 주요 생산국들이 세수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

 

- 전 세계 구리 매장량 중 칠레가 29.9%(2억 9백만 톤), 페루는 6.7%(6천 8백만 톤), 멕시코는 5.4%(3천 8백만 톤) 차지

 

- 전 세계 구리 생산량 중 칠레가 31%(580만 톤), 페루는 7.5%(140백만 톤), 멕시코는 2.8%(52만 톤) 차지

 

- 칠레 국영구리회사(Codelco)는 올해 상반기 수익이 8억 7천만 불로 전년 동기대비 33% 감소

 

❏ 이러한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중남미 구리 업계는 동 광물의 증산을 위해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원자재 가격 하락을 극복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 페루 정부는 구리 생산량을 2018년까지 250만 톤으로 증가시킬 계획

 

- 향후 세계 경기 및 적정 원자재 가격 회복시 구리를 포함한 광업 분야가 중남미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지속 수행할 것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