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과테말라 에너지 분야 핵심사업인 송전망확충사업(PET) 추진현황에 관한 세미나가 CABI(Central American Business Intelligence) 주최로 과테말라에서 개최되었으며, 아래 내용은 Paulo de Leon CABI 사무총장의 발표내용임. 

 

 
가. PET 추진현황 및 사회경제적 함의

o 과테말라 정부가 추진중인 송전망확충사업(PET; Proyecto de Expansion del Transporte)은 현재 총 74개시중 18개시에서 추진이 지연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고용손실은 168,000개에 이름
- 2015년 국민소득도 12.5억불(총 GDP의 2%) 손실 예상

 

o 상기 지연지역은 과테말라에서 빈곤율이 가장 높고 도시화가 가장 낮은 지역인바, PET 사업의 성공적 추진시 최대 수혜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

 

o PET 사업 완료시 향후 12년간 800,000개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인구당 700케찰(약 92불) 가량의 추가 소득이 기대

 

o 또한, 향후 12년간 국민소득이 8.6% 증가하여 전반적인 삶의 질 개선이 기대 

 

o 아울러, 장작 등 목재연료 소비 감축에 따라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21% 감소하는 등 환경보호 효과도 기대

 

 

나. 과테말라 전력현황

 

(1) 에너지원 구성 : 장작 50%, 전기 31%, LPG 14%, 기타 3%

 

(2) 전력공급비율 : 2015년 전 국민의 90%, 2016년 95% 공급 목표

 

(3) 전력사용량 : 1인당 539kwH 

 

o 중남미 국가중 끝에서 두 번째로 최대 전력사용국가인 칠레(3,550kwH)의 약 1/7 수준 
※ 니카라과가 1인당 전력사용량 최하위 국가(520kwH) 

 

 

다. PET 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1) 주요 수혜지역

o 빈곤율이 높고 도시화율이 낮은 과테말라 중북부 지역 도시들이 가장 큰 수혜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괄호안은 향후 12년간 예상 소득증가율)
- Alta Verapaz 지역(64.6%), Quiche 지역(20.7%), Baja Verapaz 지역(20.6%) 등 

 

(2) 기대효과(직접적)

o 전력손실 감소, 송전망 확충, 송전취약성 감소, 서비스 개선, 전력공급율 확대, 전기료 인하, 전력수출 증가, 에너지 다변화,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
  

(3) 기대효과(간접적) 

o 투자 증대, 고용증진, 중앙 및 지방정부 재정 확충, 국민소득 증가 등

 

(4) 기대효과(주요 경제지표)

o 국민 총저축 및 소득 : 386억 케찰(50억불) 증가

o 일자리 : 800,000개 창출

o 경제활동인구당 700케찰(92불) 소득 증가

o 정부 재정수입(중앙/지방) : 25억 케찰(3.3억불) 증가
   

 

라. 참고: PET 사업 개요

 

o 주요 사업내용 
- 15개 주 74개 시 340개 행정구역에 걸쳐 총 850km의 송전망 건설, 12개 신규 송전소 건립 및 12개 기존 송전소 확충 목표

 

o 주관부처 : 중미에너지수송공사(TRECSA; Transportadora de Energia de Centro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