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6-04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2016.1.12(화) 창설된 중국-중남미협력기금*을 통해 중국-카리브 지역간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이 심화·발전될 것으로 전망

 

❏ 중국 기업들은 높은 기술·자본력 및 풍부한 경험 등으로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바, 이번 중국-중남미협력기금 출범에 따라 중국 기업들의 카리브 지역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확대가 예상

- 이에 중국 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에너지 분야에 대한 동 기금의 활용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

 

 

 

중국-중남미협력기금(China-Latin America Cooperation Fund)

 

 

 

o 배경 : 2014.7월 중국-중남미카리브국가공동체(CELAC) 정상회의에서 출범 계획 공식 선언

o 출범일 : 2016.1.12(화)

o 규모 : 100억 불 (중국 수출입은행과 국가외환관리국 공동 출자)

o 지원범위 : 에너지·자원·인프라·농업·제조업·과학기술·IT 분야내 중국-중남미 협력 사업

o 전망 : 중국-중남미간 포괄적 협력 파트너십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기대

(출처 : 중국수출입은행 1.12(화) 보도자료)

 

 

❏ 한편, 카리브 지역의 에너지시장은 페트로카리베(Petrocaribe)를 통한 베네수엘라産 원유 수입에 크게 의존해왔으나 베네수엘라 정부가 경제위기로 인해 페트로카리베 회원국에 대한 석유 지원을 축소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역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에너지믹스(Energy Mix)의 재편이 요구

 

❏ 이에 카리브 국가들은 △화석연료 의존도 감축, △에너지믹스 다각화,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 산업의 제도 개선 및 사업 확대를 추진 중

- 카리브공동체(CARICOM)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용량은 전체(5,787.3MW)의 약 8%인 485.4MW에 불과하나 개발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 (※ 재생에너지 잠재 발전 설비 용량 20,953MW)

- CARICOM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2017년 20%, 2022년 28%, 2027년 47%까지 높이겠다고 지난 2013년 발표

 

 

 

국명

발전 설비 용량(MW)

재생에너지(MW)

비율(%)

안티구아바부다

113.0

0.8

0.7

바하마

536.0

0

0

바베이도스

240.0

5.5

2.3

벨리스

141.8

82.5

58.2

도미니카연방

27.7

7.6

28.6

그레나다

48.6

0.7

1.4

가이아나

383.0

55.1

14.4

아이티

390.0

62.4

16.0

자메이카

926.4

72.0

7.8

몬세랏

5.5

0

0

세인트루시아

88.6

0.2

0.2

세인트키츠네비스

56.4

3.2

5.7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52.3

6.4

12.2

수리남

410.0

189.0

46.1

트리니다드토바고

2,368.0

0.01

0.005

합계

5,787.3

485.4

7.9

 

 

(출처 : 카리브 지속가능한 에너지 로드맵 및 전략(C-SERMS))

* 정보 출처 : 중국 인민망(2016.1.18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