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5-40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 2015년 3/4분기 들어서도 국제 유가는 저유가 국면이 지속되었고, 지난 9월 1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위원회(FED)가 기준 금리 동결을 발표하면서 미국 경제 전망이 불투명하고 신흥국들의 원자재 수입 및 소비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감으로 국제 유가가 금리 동결 발표 전날 대비 2.22불(4.73%) 하락한 44.68불을 기록함.

※ 3/4분기 월별 평균 국제유가(배럴당) : 51불(7월), 42불(8월), 45불(9월)

※ 국제 유가 주요 변동 추이(배럴당) : 120불(2007-2014년간 평균), 106불(2014년 6월 20일, 유가 하락 전), 38불(2015년 8월 28일, 최근 5년간 유가 최저치)

 

❏ 2014년 6월부터 시작된 국제 유가 하락과 저유가 국면은 중남미 산유국에 △석유 분야 투자 감소, △프로젝트 수행 차질, △석유 산업 위축 등의 악영향을 주었음.

 

❏ 이러한 속에서도 중남미 국가들은 △내년도 석유 선물 헷지를 통한 리스크 회피, △석유 광구 입찰 추진, △석유 에너지 외교 활동 강화, △OPEC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 △에너지 매트릭스 구조 전환 노력 등 현재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적정 유가 회복을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관찰됨.

 

- 멕시코는 재정 수입 감소 방지를 위해 내년도 원유 수출 물량 2억 배럴에 대해 배럴당 49불에 헷지(약 11억 불)했고, 광구 입찰 조건 완화 등을 통해 민간 자본 투자 유치 위해 노력 중

 

- 브라질은 암염하층(pre-salt) 초대형 유전을 통해 향후 5년간 전 세계 가스와 석유를 공급할 수 있는 매장량을 확보했고, 이를 개발하기 위해 제13차 유전 개발 입찰을 실시

 

- 베네수엘라는 △산유국 정상회의 개최 제안, △중국 정부로부터 석유 분야 개발을 위한 50억불 차관 유치, △대통령 해외 순방 등을 통해 산유국들과 협력하려는 의지 표명

 

- 콜롬비아는 석유 일일생산량 1백만 배럴 달성을 위해 △조세 개혁, △인프라 투자, △경제 효율성 제고 등의 노력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

 

- 과테말라는 기존의 수력 및 화력 발전에서 벗어나 태양광 및 풍력 발전 등으로 에너지 매트릭스를 다변화하고자 추진 중

※ 멕시코는 2014년 에너지 개혁 이후 처음으로 석유 광구 입찰을 실시했고, 브라질은 제13차 유전개발 사업과 관련 17개국 37개 업체의 참여를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