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온두라스 전력청(ENEE)은 금년도 상반기 중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인근국으로부터 74.7GWh의 전력을 수입, 전력 수입 규모가 전년 동기(65.4GWh) 대비 9.3GWh 증가하였으나, 온두라스 정부가 지난 8월에 가동을 개시한 3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에 의한 추가 전력 공급으로 금년도 전력 수입 규모는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측함.

- 상기 수입전력 규모는 온두라스 금년도 상반기 총 전력 생산량(4,107.5GWh)의 1.8%에 해당하는 규모로서, 2014년도의 경우 온두라스의 총 전력 수입량 278.5GWh 중 과테말라로부터 157.8GWh, 기타 중미지역으로부터 120.7GWh를 수입함.

 

※ 지난 5년간(2011~2015) 온두라스가 인근국으로부터 수입한 전력 규모

2011

2012

2013

2014

2015(상반기)

43.4GWh

75.8GWh

114.6GWh

278.5GWh

74.7GWh

 

ㅇ 한편, 온두라스 전력청은 최근 수년간 전력 수입이 크게 증가하여 왔으나, 온두라스 정부는 과도한 화력 발전 의존에 따른 높은 발전 비용으로 인해 자국의 재정적자가 가중되어 온 것을 감안, 최근 5년간 재생에너지 개발을 적극 장려해 온 결과 금년 8월말 기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전체 발전 대비 54.9%(2010년도 재생에너지 비중 30%대)까지 상승하였는바, 조만간 온두라스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전력을 수출하는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함. 끝.

 

* 정보출처 : 온두라스 언론보도 종합

* 작성 : 주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