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대통령실 혁신비서실은 1.21(월) 국립 및 민간 병원 사용자들의 의료서비스 통합을 모색하기 위해 2020년말 또는 2021년초 병원 의무기록 전자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힘.
ㅇ 동 아젠다는 △디지털 신분증(전자신분증 및 전자지갑 도입, 학력, 의무기록 등 개인정보 파일 운용 포함), △혁신, 교육, 경쟁력(기술단지 및 4G·5G 연결망 인프라 조성, 창조경제 인센티브 제공 등), 디지털 거버넌스(개인정보보호법, 전자상거래법, 디지털 정부법 제정 등), 정부 현대화(전자서명 시행 및 전자영수증 발급, 국가공공서비스포털 개설 등) 등 4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임.
*정보출처: 주엘살바도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