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evin Ramnarine 트리니다드토바고 에너지부 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에너지부가 2013.1월 트리니다드섬 남쪽 연안에 위치한 2개의 육상 광구를 (총 면적 약 200,000 에이커) 입찰에 붙일 계획이며, 동 광구의 잠재 석유매장량은 약5억 배럴로 추정된다고 언급함.

 

ㅇ 트리니다드토바고 국영회사인 Petrotrin이 3D 지질조사(Seismic)를 담당한다는 것 외에, 현재 구체적으로 언급된 사항은 없음.

 

2. Ramnarine 장관은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지난 10여 년간 천연가스 생산에 많은 주안점을 두어, 석유 발굴 및 생산은 다소 등한시된 부분이 있다면서, 천연가스와 비교했을 때 석유 생산을 증가시키는 것이 더 쉽고 용이할 뿐만 아니라, 전체 에너지 분야의 수익 중 5-60%를 석유가 차지하는 등 석유생산이 트리니다드토바고 경제에 여전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언급함.

 

3. 한편, 동 장관은 2013년 트리니다드토바고 에너지 분야 세입은 약 186억 TTD(약 31억 미불)로 예상되며, 트리니다드토바고 LNG 현황에 대해서는, 3-4년 전에는 트리니다드토바고 LNG 생산량의 약 80%를 미국으로 수출하였지만 현재는 대미수출이 약 20%에 불과하다고 함.

 

ㅇ 트리니다드토바고 LNG 생산량 중 약 35%는 남아메리카(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로, 16%는 Americas(도미니카 공화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로, 14%는 아시아로, 14%는 유럽으로, 1%는 중동으로 수출되고 있다고 언급함.

 

<정보출처 : Guardian 등 트리니다드토바고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