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정부는 자국에서 생산되는 석유가스를 활용하여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석유가스 산업화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국영회사 EBIH(Empresa Boliviana de Industrialización de Hidrocarburos)을 2010년 1월 출범시킬 예정인바 관련사항을 아래와 같이 게재합니다.

가. 설립 근거

ㅇ 금년 1.25일 국민투표에 의해 승인된 볼리비아 새 헌법 367조에 의하면 석유가스의 산업화를 목적으로 EBIH사 설립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근거로 동사 설립승인을 위한 대통령령이 지난 11.25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음.

나. 설립 배경

ㅇ 볼리비아는 베네수엘라에 이어 남미 제2위의 가스부존국(7,504억 입방미터)으로 가스를 활용하여 석유화학제품(요소, 암모니아 등 화학비료, PVC, 에탄가스, 액화가스연료)을 생산,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을 수립한바 동 정책을 추진할 기구가 필요
- 볼리비아 Oscar Coca 석유ㆍ가스 에너지장관은 가스를 원료로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할 경우 5~7배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동 회사의 설립을 위한 초기자본금 4백만불을 국고와 YPFB(국영석유공사)가 조달 할 것이라고 발표

다. 주요 임무

ㅇ EBIH사는 석유가스에너지부와 YPFB의 산하기관으로 정부가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석유가스 산업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재원조달을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

라. 산업화 프로젝트

ㅇ 꼬차밤바에 본부를 두게 될 EBIH사는 가스석유 분리정제 플랜트를 시발로 5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볼리비아 중앙은행(BCB)에서 우선 10억불이 지원될 것임.
- 요소 및 암모니아 비료공장 건설(꼬차밤바, 1,500명 고용창출)
- 가스석유 분리정제(액화가스, 가솔린, 에탄가스) 플랜트건설(2012년 가동, 타리하)
- PVC 생산 플랜트 건설(2014년 가동, 타리하)
- 액화연료가스 플랜트 및 비료공장 건설(2015년 가동, 타리하)/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