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os Villegas 볼리비아 석유공사(YPFB) 사장은 2010년에 석유에너지 생산을 증가하고, 산업화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주요 내용을 아래와 같이 게재합니다.

ㅇ Villegas 사장은 2010-2015간 석유공사는 석유에너지의 생산·운송·정유 분야를 강화하고, 석유가공물 수출을 위해 총 110억불 상당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언급함.

ㅇ 동 사장은 석유공사가 09년에는 08년 투자액인 3억4,900만 불을 상회하는 총5억,7,600만불을 투자하였다고 밝히며, 2010년에는 우선적으로 볼리비아내 석유에너지 매장량을 확인하는 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