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공항·항만청(CEPA)은 엘살바도르 국제공항 선진화 및 확장사업의 일환으로서 활주로 재정비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시행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3.21() 시작한다고 발표함.

엘살바도르 공항 활주로는 1994년 정비를 실시한 이래 약 20년간 정비 작업이 추진되지 못하였으며, 동 프로젝트는 지난 2CEPA가 증권발행을 통해 확보한 5,800만불 예산의 65%가 투자되는 사업으로서 CEPA측은 3,200킬로미터 길이의 활주로를 향후 20년 동안 사용가능하도록 재정비할 계획임을 밝힘. 아울러, 낙찰기업이 선정되면 10월경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14.4월에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CEPA는 공항 선진화 사업과 함께 향후 공항 확장을 위한 마스터플랜 업데이트를 추진 중이며, Alberto Arene 항만청장은 공항 확장사업은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민관 파트너쉽 법(Ley de Asocios Publico-Privado)의 통과 시기에 따라 확장사업 추진도 영향을 받는다고 언급하며 상기 법이 통과되면 민간 기업에 공항 주요시설 서비스를 컨세션화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확장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함.

현재 미국의 지원을 통해 마스터플랜 작업을 시행중인 미국계 Kimley-horn사로부터 6-7월쯤 마스터플랜 업데이트 결과를 받을 예정임.

* 정보출처 : 엘살바도르 주요 일간지 보도(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