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국영석유기업 Ecopetrol사는 3.30(목) 캐나다 Parex사와 함께 탐사중*인 산탄데르(Santander)주 리오네그로(Rionegro)시 소재 Boranda-1 시추정에서 중질유(API 20°)를 발견했다고 발표함.

* 사업 지분은 Ecopetrol사 50%, Parex사 50%

※ 현재 매장량이나 잠재 생산량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발표된바 없음

- Boranda-1은 저장시설이 있는 사바나 데 토레스(Sabana de Torres)시에서 30-40km, 정유시설이 있는 바란카베르메하(Barrancabermeja)주에서 90km 떨어진 위치에 있어 원유 생산에 유리

 

동 발견은 최근 원유 매장량이 감소*하면서, 원유 수입국이 될 위기에 직면한 콜롬비아에 희소식이 될 전망임.

* 콜롬비아 탄화수소청(ANH)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원유 확인매장량은 20억 배럴, 가채연수는 5년 5개월로, 전년 대비 각각 3억 배럴, 11개월 감소

- 에체베리(Juan Carlos Echeverry) Ecopetrol사 회장은 동 발견에 대해 “아직 콜롬비아에 개발 및 생산 가능한 원유 매장량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 증거”라고 평가

- Ecopetrol사는 2017년 17개정 탐사*에 6억 5,200만 불의 예산 책정

* (육상) 콜롬비아 국내 11개/ (해상) 미국 멕시코만 1개, 콜롬비아 국내 5개

 * 정보 출처 : Reuters, Ecopetrol사 홈페이지, 2017.3.3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