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지난해 과테말라의 총 전력수요는 10,266GWh로 전년대비 4.8% 증가하여 2015년의 5.6% 증가에 비해 낮아졌으나, 여전히 GDP 성장률(3.1%)를 초과하는 높은 전력수요 증가세를 보임. 

* 연도별 전력수요 증가율 : (‘13) 3.5% → (’14) 3.7% → (‘15) 5.6% → (’16) 4.8%


  
ㅇ 최대부하는 1,702MW로 전년대비 1.8% 증가하여 최대부하 증가율은 2014년 이후 2년 연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 연도별 최대부하 증가율 : (‘13) 3.0% → (’14) 4.6% → (‘15) 2.2% → (’16) 1.8%

 

ㅇ 전력 총생산은 10,878GWh로 전년대비 5.6% 증가하였으며,

- 발전원별로는 수력이 34.2%, 화력(석탄화력 및 내연력)이 31.9%, 바이오매스(사탕수수 폐기물 등) 25.2%, 지열 2.7%, 풍력 2.0%, 태양광 1.6% 등으로 재생에너지원의 비중이 2/3를 차지함.

 

ㅇ 전기의 수출은 1,119GWh로 전년대비 32.7% 증가하였으며, 수입은 536GWh로 전년대비 54.6% 증가함.

- 이에 따라 과테말라는 지난해보다 14.8% 증가한 583GWh의 전기를 순수출하였는데, 전기의 수입은 주로 멕시코로부터, 수출은 중미통합전력망을 통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등 중미지역으로 이루어짐.

- 전기수입의 증가는 카리브만 지역의 가스발전소 증설로 멕시코로부터 값싼 전기의 수입이 가능해진 결과임. 

* 참고로 지난해 과테말라는 멕시코로부터 수입 확대를 위해 멕시코와 연결되는 전력망의 용량을 120MW로 2배로 확대하였으며, 이로 인해 중미통합전력망 운영측과 마찰을 빚고 전력수출을 위한 송전망이 일시 차단되는 사태도 발생한 바 있음.  

 

ㅇ 지난해 전력도매시장의 MWh당 평균 현물거래 가격은 51.7불로 전년대비 27.3% 하락하였으며, 2012년의 146.5불을 정점으로 매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연도별 평균 현물가격(US$/MWh) : (‘12) 146.5 → (’13) 121.0 → (‘14) 103.6 → (’15) 71.1 → (‘16)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