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멕시코 제2차 전력 경매(Segunda Subasta de Energía)에서 낙찰된 태양광 프로젝트 16건에 대한 계약이 1.31(화) 최종 체결됨.

- 멕시코는 동 사업을 통해 23억 불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내고 1,823MW의 추가 발전 설비 용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ㅇ 특히, 그동안 멕시코 연방전력공사(CFE)의 독점 운영으로 인해 높게 책정되어 있던 전력요금이 금번 사업을 통해 인하될 전망임. 제2차 전력 경매에서 낙찰된 태양광 전력 공급가는 31.7/MWh로, 제1차 전력 경매의 공급가(44.9불/MWh로 2010년 대비 70% 수준)보다도 낮은 수준임.

 

한편, 올레아(Héctor Olea) 멕시코 태양광에너지연합회(Asolmex) 회장은 멕시코 태양광 에너지 산업이 2014년 멕시코 정부의 에너지 개혁 및 전력경매제도 시행 덕분에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함.

 

* 정보 출처 : América Economía(2017.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