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네수엘라産 원유가격 하락
ㅇ 베네수엘라 석유부 발표에 따르면, 베네수엘라産 원유가격은 前週가격(44.81불) 대비 2.35불 하락한 42.46불을 기록함.
- 가격하락의 주요인으로는 △국제석유시장에서의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 △달러화 강세 등으로 분석함.
- 이에 따라, 4월 한 달 동안 베네수엘라産 원유 평균가격은 44.08불을 기록함.
2. 산유국 감산 합의 6개월 연장을 위해 베네수엘라 외교적 노력 경주
ㅇ 베네수엘라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석유공급과 적정유가 형성을 위해 다각적인 외교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6월말 만료 예정인 산유국간 석유감산 합의를 6개월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산유국들을 적극 설득 중임.
- 산유국들간 석유감산 합의 이행 결과가 만족스러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감산을 통해 원유재고량이 줄어듦에 따라 주요 산유국들은 6개월 연장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분위기임.
ㅇ 산유국간 석유감산 합의를 6개월 연장하는 방안과 관련한 논의가 5월 25일로 예정된 OPEC 정상회의 전인 24일 장관급 회담에서 진행될 예정임.
- Mohamed Sanusi Barkindo OPEC 사무총장은 석유감산 합의 연장에 대한 공감대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감산이행 영향으로 OECD 국가들의 상업용 비축유 규모가 2.75억 배럴 감소하였다고 강조함.
- 러시아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이행결과에 만족을 표시하였으나, 감산 연장에 대해서는 수요와 공급 현황을 보아가며 판단할 문제라며 유보적인 입장을 견지함.
- 알제리는 감산 합의 연장 방안에 대해 베네수엘라와 보조를 같이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으며, 카타르 및 쿠웨이트 또한 러시아와 같이 감산 합의 이행결과에 만족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짐.
- 한편, 사우디국영석유회사(Aramco) 회장 Amin Nasser는 산유국 감산합의 연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피력하였으며, 프랑스 석유 다국적 기업 Total 회장인 Patrick Pouyanne는 감산합의 연장은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함.
* 정보출처 : El Universal 등 언론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