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017년 1월 기준 멕시코의 석유·가스 확인매장량은 91억 6,070만 BOE(석유환산배럴)로, 전년 대비 10% 감소하였음. 그러나 멕시코 에너지부의 전망에 따르면, 매장량과 생산량간 균형 유지를 위해 2030년까지 115억-223억 배럴*의 확인매장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 2030년 일일 최대 400만 배럴 생산시 223억 2,600만 배럴, 최소 200만 배럴 생산시 115억 9,300만 배럴

- 현재 멕시코의 확인매장량 환원율*은 4% 수준으로, 이와 같은 속도로 생산시 가채년수는 8.2년에 불과

* 일정 기간 생산에서 신규 매장량이 차지하는 비율

 

<멕시코 석유·가스 확인매장량 및 환원율 추이>

* 출처: El Economista

 

ㅇ 한편, 멕시코 국영석유기업 Pemex는 △유전의 노후화, △프로젝트 지연 등으로 2017년 일일 평균 원유 생산량이 2016년 215만 3천 배럴 대비 9.7% 감소한 194만 4천 배럴이 될 것으로 전망함.

- 원유 생산량은 지난 유전라운드를 통해 낙찰된 광구들이 생산을 시작하는 2018년부터 회복세에 들어갈 전망이며, Pemex는 원유 생산량 및 재정수입 증대를 위해 팜아웃* 입찰을 확대할 계획

* 일종의 ‘서비스 계약’으로, 개발회사(farmee)와 자원보유국의 국영석유회사(farmor)가 계약 지분에 따라 시추 비용과 사업 수익을 나눔. 2016.12월 호주 BHP Billiton사에 낙찰된 첫 합작투자 광구 트리온(Trión)은 2023년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두 번째 합작투자 광구인 아인(Ayín)과 밧실(Batsil)은 각각 2017.8월과 10월에 사전심사 결과 및 입찰 결과가 발표될 예정

 

 

* 정보 출처: El Economista, Excelsior, 2017.4.12,13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