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전력청(UTE)은 1.1(일)∼1.6(금)간 국내 풍력 에너지 발전량이 8,347MWh를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30.4% 증가한바, 전체 발전량에서 풍력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을 29%까지 확대하겠다는 기존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함.

 

한편, 바이오매스 발전량도 소폭의 증가를 나타낸바 2,446MWh(8.5%의 비중 차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3% 상승함. 이에 반해 우루과이 주요 전력 공급원인 수력 발전량은 17,876MWh(62.1%)로 전년 동기 대비 28.7% 감소했으며 태양광 발전량도 257MWh(0.9%)로 30.5% 감소함.

 

우루과이는 최근 중남미 풍력 에너지 선도국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이는 최근 10년 사이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국제적 이목을 끌고 있음.

- 2005년에는 전무했던 풍력 발전 설비 용량이 2015년 857MW까지 확대된 바 있음. (참고: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6-30호))

 

* 정보 출처 : El Observador(201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