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멕시코 탄화수소위원회(CNH)는 12.5(월) 멕시코만에 위치한 총 11개 심해유전 광구의 입찰 결과를 발표함.

- CNH는 Trión 광구* 입찰에 한해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PEMEX社(지분 40%)와의 합작투자를 조건으로 입찰참여 자격을 부여하였으며, 동 광구는 6억 2,400만 불에 호주 BHP Billiton社에게 단독으로 낙찰됨. BHP사는 60%의 지분으로 향후 50년간 동 광구를 운영할 예정

- Perdido(4개 광구), Salina(6개 광구) 유전은 PEMEX社의 의무 참여 없이 완전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입찰 결과는 아래와 같음

 

<심해유전 입찰 결과>

지역(광구명)

광구

낙찰사

국가

로열티

Trión

-

BHP Billiton Mexico

호주

4%

Perdido

1광구

CNOOC Mexico

중국

17.01%

2광구

Total, ExxonMobil

프랑스, 미국

5%

3광구

Chevron, Pemex, Inpex

미국, 멕시코, 일본

7.44%

4광구

CNOOC Mexico

중국

15.01%

Salina

1광구

Statoil, BP, Total

노르웨이, 영국, 프랑스

10%

2광구

해당사 없음

-

-

3광구

Statoil, BP, Total

노르웨이, 영국, 프랑스

10%

4광구

PC Carigali, Sierra

말레이시아, 멕시코

22.99%

5광구

Murphy, Ophir, PC Carigali, Sierra

미국, 영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26.91%

6광구

해당사 없음

-

-

* 출처: Rondas Mexico 입찰 정보 홈페이지

 

ㅇ 특히 Trión은 PEMEX社와 민간기업의 첫 합작투자 광구로써 향후 유전 입찰에 있어 합작투자 운영의 기준점이 될 전망임.

- 곤살레스(José Antonio Gonzalez Anaya) PEMEX 회장은 향후 2년간 5개 광구를 합작투자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언급

 

ㅇ 한편, 중국 해양석유총공사(CNOOC)는 이번 입찰에서 프랑스 Total, 노르웨이 Statoil, 영국 BP 등 주요 석유개발회사들과 나란히 총 2건 이상의 입찰에 성공하면서 두각을 나타냄.

- 우드(Duncan Wood) 윌슨 센터(Wilson Center) 멕시코 연구소 소장은 “이번 입찰 결과는 중국의 (멕시코 경제)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

※ 중국은 입찰 1, 2차 오퍼에서 최소 요구치보다 약 6배의 금액을 제시함

 

 

* 정보 출처 :  CNH 홈페이지, El Economista, FT, Reuters, 12.5,6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