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콜롬비아 국영석유기업 Ecopetrol사와 미국 Anadarko사는 카리브해 연안 크로노스(Kronos) 가스전에 위치한 Fuerte Sur 광구 심해에서 2015.7월 Krnos-1 시추에 이은 2017.2월 Purple Angel-1 시추를 통해 콜롬비아 역대 최대 가스 매장량을 발견함.
- 탄화수소청(ANH)은 이번 발견으로 크로노스 가스전의 매장량이 콜롬비아 주요 가스전 중 하나인 추추파(Chuchupa)*의 매장량(약 9,200억 세제곱피트(ft³))은 물론, 동 가스전의 초기 평가 매장량(1조 ft³)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
* 1973년 발견된 가스전으로 라 과히라(La Guajira)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콜롬비아 전체 가스 매장량(4조 ft³)의 23%가 매장되어 있음
- 동 가스전의 본격적인 개발은 상업성이 증명되고, 관련 인프라 건설이 완료되는 10년 후가 될 전망

 

<크로노스(Kronos) 가스전 및 신규 가스 발견 시추정 위치>

 

 

ㅇ 한편, 계속되는 가스 매장량 감소*로 콜롬비아가 2021년 가스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 가운데 동 발견은 석유·가스 탐사 분야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임.
* 콜롬비아 광물에너지기획청(UPME)은 콜롬비아 전체 가스 매장량이 2015년 4.3조 ft³에서 2016년 4조 ft³로 감소한 데 이어, 2017년 말 3.5조 ft³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함
- 카브랄레스(Orlando Cabrales Segovia) Naturgas사 회장은 콜롬비아 석유업계는 2017년 석유·가스 사업에 50억 불을 투자할 예정이며, 이 중에서도 천연가스에 10억 불(탐사분야 7억 불)을 투자할 것이라고 언급

 

 

* 출처: El Tiempo, 2017.4.5,6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