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살바도르 케사다 멕시코 철강산업협회(Canacero) 회장은 아시아산 철강제품 수입에 대한 15%의 잠정관세 부과가 멕시코내에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며, 철강산업계 성장 및 일자리 보존뿐만 아니라 잠정관세 부과 기간 동안 재정 당국이 10억 페소를 징수했다고 설명함.
ㅇ 4월 4일 만료되는 동 잠정관세 적용과 관련하여, 철강업계는 동 조치가 그간 철강업계에 큰 변화를 불러온 바, 중국산 철강제 수입이 52% 감소하고 2016년 철강산업이 6% 성장했다고 확인함.
ㅇ 케사다 회장은 AHMSA 등의 멕시코 기업이 2015년에 불공정 경쟁으로 인해 근로자들을 해고하는 상황도 발생하였다고 말하며(약 12,000명), 그러나 잠정관세 부과 조치로 인해 낮은 가격의 제품으로 멕시코 시장을 잠식하고자 했던 아시아산 제품에 대한 불안감이 낮아졌다고 언급함. 그는 “위기시에 잃었던 일자리 12,000개를 모두 회복하지는 못했으나, 최소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해왔으며 더 이상 일자리 감소는 없었다”고 설명함.
ㅇ 철강산업협회가 경제부에 전한 건의서에는 불공정경쟁이 지속되고 의심스러운 품질의 제품에 소비자들이 노출되는 위험을 야기하는 철봉, 튜브, 형강 등의 품목에도 잠정관세 부과를 확대해달라는 내용이 있음. 철강산업협회측은 “모두를 위한 실질적 혜택을 위해 중국산 등 아시아 철강제품 수입에 15% 잠정관세를 계속해서 부과하고 새로운 철강 품목에도 이를 적용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함.
ㅇ 케사다 회장은 중국산 제품 수입이 52% 감소하였다고 강조하며 한편 한국과 대만 등과는 문제가 없긴 하지만 한국 및 대만 등의 제품 구매율은 증가했다고 말함. 알론소 안시라 AHMSA 회장은 잠정관세 적용기간을 늘리지 않으면 차후 3년간 23,000여개의 일자리를 감축해야할 뿐만 아니라 투자도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하였음.
* 정보출처 : 엘 에코노미스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