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멕시코 탄화수소청(CNH) 자료에 따르면, 현재 멕시코의 주요 유전의 평균 석유 부존량은 76.2%, 가스 부존량은 83.2%로, 고차 회수 기술 이용시 현 매장량의 2배가 넘는 110억 배럴의 석유·가스 생산이 가능함.
※ 전세계 탄화수소자원 부존량의 10-25%만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압력을 이용해 시추가 가능하며, 나머지는 압력, 가열, 화학물질 투입 등의 고차 회수 기술 필요
- 랑헬(Édgar Rangel) 전 CNH 위원에 따르면 멕시코의 회수율(Recovery Factor, RF)*은 15%
* 현 기술로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매장량’을 지하에 부존하고 있는 ‘원시부존량’으로 나눈 값 (참고: 에너지공단)
ㅇ 이에 사라테(Pablo Zárate) 멕시코 탄화수소기업협회(Amexhi) 산하 ‘풀소 에네르헤티코(Pulso Energético)’ 센터 소장은 석유·가스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물이나 가스를 주입해 저류암 내 압력을 높여 원유를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원유회수증진(Enhanced Oil Recovery, EOR)’ 기법이나 수압파쇄법처럼 저류층에서 생산정으로 유체가 잘 흐를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주는 ‘원유회수개량(Improved Oil Recovery, IOR)’ 기법을 도입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탐사개발 단계부터 통합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밝힘.
- 동 소장은 CNH가 향후 유전라운드에서 입찰사들에게 회수증진 계획을 의무적으로 제안하도록 하는 것도 한 방안이 될 것이라고 언급
* 정보 출처 : El Economista(2017.4.24자)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7-17호).pdf (656490 , Down: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