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멕시코 정부는 자국의 대형 광산기업인 Grupo México社, Peñoles社, Fresnillo社, Frisco社의 2015년 광물판매세 체납액이 1억 8천만 불에 달한다고 발표함.

- Grupo Mexico社의 체납액은 17억 페소(9,140만 불), Peñoles社 9억 6,260페소(5,130만 불), Fresnillo社 4억 9,260페소(2,630만 불), Frisco社 1억 8,910페소(1,000만 불)  


  
ㅇ 멕시코 광물판매세는 2014년 페냐 니에토(Enrique Peña Nieto) 정부의 조세개혁의 일환으로 신설됨. 정부지출액 증가(2014년 정부지출액은 3,222억 불로 전년 3,020억 불 대비 14.4% 증가)에 따른 재정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광물 판매 및 수출 차익에 대해 7.5%의 과세를 부과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함. 그러나 동 세금 신설에 대해 멕시코 광업협회(Cámara Minera de México, Camimex)는 향후 멕시코 광업 분야 투자 위축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의 저해를 우려한바 있으며, Grupo México社는 멕시코내 투자를 중단하고 제3국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힌바 있음. 

 

* 정보출처: Reuters, 2017.5.16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