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멕시코 탄화수소청(CNH)은 3.6(월) 멕시코만 아인(Ayín), 밧실(Batsil) 유전을 대상으로 팜아웃(farmout)* 입찰을 실시한다고 발표함.

* 일종의 ‘서비스 계약’으로, 개발회사(farmee)와 자원보유국의 국영석유회사(farmor)가 계약 지분에 따라 시추 비용과 사업 수익을 나눈다는 점에서 일정기간 개발 사업을 위탁하고 로열티를 받는 ‘양허계약’이나 생산물의 일부를 분배하는 ‘생산물 분배계약’과 구분됩.

- 아인, 밧실은 수심 160m에 위치한 천해유전으로, 총 매장량(3P)은 2억 9,720만 배럴(아인 2억 1,760만 배럴, 밧실 7,960만 배럴)이며, 건성 가스 및 중질유 매장

- 동 사업은 지난해 12월에 낙찰된 트리온(Trión)* 심해유전에 이은 두 번째 민관 합작투자 사업으로, 멕시코 국영석유기업 Pemex社가 50% 지분(운영사에서는 배제)으로 참여

* Pemex社 40%, 호주 BHP Billiton社 60% 지분으로 50년 계약

※ Pemex社는 고위험·고수익이라는 석유 탐사․개발 사업의 특성에서 비롯된 기술적․재정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팜아웃 계약 방식 도입하였으며, 올해 동 천해광구 입찰 외에도 총 7개 심해광구 개발을 팜아웃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El Economista, 2017.2.3자)

 

ㅇ 동 사업의 사전입찰 등록기간은 3.7.(화)-4.12(수)이며, 낙찰사는 6.21(수) 발표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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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출처: Energía16, Rondas México 홈페이지, 2017.3.8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