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교통인프라부 발표에 따르면, 니카라과는 2012년 현재 총 23,897km의 도로망을 구비, 중미에서 코스타리카에 이어 두 번째로 도로 인프라가 완비된 국가로 평가되며, 최근 니카라과의 경제ㆍ사회 발전에 따라 육상교통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013년부터 250.29km의 도로가 추가 건설될 예정임. 그러나, 도로포장률은 20%에 이르지 못하는 등 기존 도로망 개선이 시급하며, 특히 니카라과 내 동서 연결도로가 부재하고 카리브 연안 내 도로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임.
 

 

 

ㅇ 니카라과 교통인프라부가 2012년 실시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전국 23,897km의 도로 중 약 20%에 해당하는 3,282km만이 포장된 상태임. 2007년-2012년간 총 594km의 도로가 건설되었고, 2013년부터 250.29km 도로가 추가 부설될 계획임.

- Marvin Altamirano 니카라과 교통협회장은 최근 자국의 도로인프라가 상당히 개선되었으나, 태평양 연안과 카리브 연안을 연결하는 동서 도로망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
 

 

 

ㅇ 니카라과의 유력 think tank인 FUNIDES의 금년도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도로 개선 사업이 금년도 니카라과 공공투자프로그램의 주요 부분을 차지함. 동 사업 예산은 1.46억불로, Managua, Leon, Jinotega, Matagalpa 지역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며, 신규 도로 건설 외에도 도로 안전설비 확충 및 도로서비스 개선 등에 재원이 투입될 예정임. ㅇ 세계은행이 2011년 발간한 니카라과 보고서에 따르면, 니카라과는 총 23,647km의 도로망을 구비, 중미에서 코스타리카에 이어 두 번째로 긴 도로망을 구비하고 있음.

- 단, FUNIDES는 국토면적당 비율로 환산할 경우, 엘살바도르, 파나마, 코스타리카에 이어 네 번째에 해당된다고 발표
 

 

 

ㅇ FUNIDES는 최근 니카라과의 도로인프라가 상당 부분 확충된 점을 긍정 평가하면서도,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을 제약하는 현실적 문제도 상존하고 있다면서 우려를 표함.

- 예컨대, 니카라과의 경제ㆍ사회 발전 속도를 감안할 경우, 향후 20년간 16,166km의 도로가 추가 건설되고 이 중 11,000km는 아스팔트로 포장되어야 할 것이나, 이를 위해서는 연간 2.7억불-5.5억불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
 

 

 

*정보출처 : 니카라과 교통인프라부 발표 2012년도 니카라과 도로인프라 보고서, 일본 JICA 지원 니카라과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보고서, 니카라과 주요 언론보도 등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