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화산 폭발 및 집중호우에 따른 비상재해로 인하여 생산량이 감소하고 또한 국제 곡물가격의 인상으로 인하여 2011년 2월말 현재 옥수수 100파운드당 가격이 19.74불로 2010년 대비 30%가 상승하였으나, 2011년 3-4월은 과테말라 옥수수, 강낭콩 등 곡물 수확기로 당국내 곡물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됨.

 

I. 주요내용

1. 식량 가격 동향 및 전망

※ 과테말라가 생산하는 주요 곡물은 옥수수, Frijol(강남콩)이며 밀, 쌀은 대부분 미국 및 카나다로부터 수입함.

o 옥수수
- 2010년 화산 폭발 및 집중호우에 따른 비상재해로 인하여 생산량이 감소하고 또한 국제 곡물가격의 인상으로 인하여 2011년 2월말 현재 옥수수 100파운드당 가격이 19.74불로서 2010년 대비 30%가 상승함.
- 2011년 3-4월에는 옥수수의 수확기에 접어들 예정인바, 새로 수확한 옥수수가 시장에 진입할 경우, 현재 옥수수 가격이 작년 가격보다 약간 상승(약 10% 이내)한 선에서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

o Frijol(강남콩)
- 강남콩도 작년의 비상재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로 인하여 2011년 2월말 현재 강남콩 100파운드당 가격이 67.23불로서 2010년 대비 44%가 상승함.
- 2011년 3-4월 강남콩 수확기에 접어들 예정임에 따라 급격히 상승한 가격이 10-20% 상승선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

o 밀, 쌀
- 국제 곡물가격 인상으로 2011년 2월밀 현재 과테말라의 밀 가격은 2010년 대비 7.8% 상승하였으며, 쌀 또한 2011년 2월말 현재 24% 상승함.
- 미국 및 카나다로부터 대부분을 수입하여 국내소비에 충당하고 있는 만큼, 2011년 국제 곡물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될 예정임에 따라 국내 소비 가격도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2. 곡물 생산 및 수출 동향

o 옥수수
- 2010년 : 과테말라는 주식인 Tortilla용 흰색 옥수수 1,600,000톤 생산, 국내 소비용으로 충당하고 잔여분 4,590톤을 수출한 반면, 제빵용 노란색 옥수수 658,000톤을 수입
- 2011년 : 흰색 옥수수 1,625,000톤 생산 대부분 국내 소비용으로 충당하고, 잔여분 7,000여톤 수출하는 반면, 제빵용 노란색 옥수수는 670.000톤을 수입 예정

o Frijol(강남콩)
- 2010년 : 193,000톤을 생산하여 국내 소비용으로 충당하고, 부족분 8,150톤을 수입
- 2011년 : 196,000톤을 생산하여 국내 소비용으로 충당하고, 부족분 8,500여톤을 수입 예정

o 밀
- 2010년 : 1,600톤을 생산하여 국내 소비용으로 충당하고, 부족분 445,000톤을 수입
- 2011년 : 1,650톤을 생산하여 국내 소비용으로 충당하고, 부족분450,000톤을 수입 예정

o 쌀
- 2010년 : 24,500톤을 생산하여 구내 소비용으로 충당하고, 부족분 83,000톤을 수입
- 2011년 : 25,000톤을 생산하여 국내 소비용으로 충당하고, 부족분 85,000톤을 수입 예정

3.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대책

o 과테말라는 2011년 2월 옥수수 가격 안정을 위하여 주식용인 흰 옥수수가루 82,000톤을 미국으로부터 예외적으로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무관세로 수입하였으며, 밀 가격 안정을 위해 밀가루 25,000톤을 무관세로 수입함.

4. 식량 가격 인상에 따른 사회.정정 불안 발생 동향

o 과테말라는 마약등 조직 범죄로 인한 치안 불안이 상존하고 있으며, 금년 9월 시 예정인 대선 및 총선에 대비한 불법 사전 선거운동으로 인하여 치안 불안이 더욱 가중되고 있으나, 특별히 식량 가격인상에 따른 사회 및 정정 불안 등의 징후는 없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