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Mujica 우루과이 대통령은 우루과이를 방문한 Lula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인프라 건설, 에너지, 무역증진 등 경제통상분야 협력 확대방안 등에 대해 협의한 바, 주요내용을 아래와 같이 게재합니다.
1. 정상회담 결과
가. 양자 간 전략적 제휴관계 강화
ㅇ 양국 정상은 여러 가지 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전략적 제휴를 강화와 지속적인 정상회담 및 양자 간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함.
- 8월초 브라질 Santana Do Livramento에서 차기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
나. 양자위원회를 통한 협의 활성화
ㅇ 정상들은 양국 간 경제통상개발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추진하기 위해‘전략계획·생산통합 양자위원회(Comisión Bilateral de Planeamiento Estratégico e Integración Productiva)’설립의 중요성을 강조함.
※ 동 위원회는 지난 3월말 양국 정상회담 시 구성되었으며, 금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측 정부(우루과이측 Roberto Kreimerman 산업에너지부장관, 브라질측 Miguel Jorge 산업부장관 등) 및 주요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포럼 개최
ㅇ 양측은 양자통상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의지를 확인하고, 5.11 브라질리아에서 제13차‘양자통상모니터링위원회(Comisión de Monitoreo del Comercio Bilateral)’를 개최키로 함.
다. 양국 간 경제통상분야 협력 확대
ㅇ 양국 정상은‘인프라 및 개발 관련 고위급 기업포럼’에서 우루과이강 북부 수로 건설, La Paloma 심해항구 건설, 대서양 연안 석유탐사 추진, 철도 현대화 등 우루과이측 인프라 및 에너지분야 추진 사업에 관해 협의함.
- 특히, 동 석유탐사 추진과 관련하여 브라질 Petrobras사가 우루과이측과 협력할 예정
※ 금번 정상회담에서 브라질 기업들은 우루과이 내 자동차 부품 생산, 트럭 조립, 플라스틱 포장, 보트 생산, 몬테비데오시 컨벤션 센터 건설 등의 분야에서 투자를 약속하는 등 우루과이 내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함.
ㅇ 양국 정상은 양국 간 전력연계망 프로젝트 추진 관련, 브라질 내 작업 실시를 위한 양측 전력회사(우루과이 UTE 및 브라질 Eletrobras)간 계약 체결, 양국 양계업체들 간 협약 체결 등에 대한 업무 진전 정도를 평가함.
ㅇ 양국 정상은 MERCOSUR와 EU간 FTA 협상을 추진해 나간다는 의지를 확인함.
- Lula 브라질 대통령은 남미 지역이 세계경제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힘.
2. 관찰 및 평가
ㅇ 금번 정상회담은 지난 3월말 정상회담에 이어 양국 정상 차원에서의 양국관계 발전을 향한 의지를 재확인
- 최근 강화되고 있는 실질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인프라, 에너지 등 분야에서 신규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그간 양자 간 정상회담 성과를 점검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
- Mujica 우루과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세계 10대 경제대국이자 지역 주요 수출국인 브라질과의 관계강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 Lula 브라질 대통령은 우루과이의 대(對)브라질 수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등 양국 관계가 긴밀해지고 있음을 강조
※ 최근 우루과이의 대브라질 수출입액(단위: 백만 미불)
수출) 08년 993→ 09년 1,115 / 수입) 08년 1,412→ 09년 1,156
ㅇ 금번 정상회담에서 우루과이측은 국가 차원의 주요 인프라 및 에너지 사업 추진 분야에서 브라질 정부의 협조를 확인한 바, 조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서는 이에 따른 구체적인 후속조치를 실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평가
- 브라질 정부는 지역통합 차원에서 우루과이강 북부 수로 건설 및 우루과이 철도 현대화 등 우루과이측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
- 한편, 브라질 기업들은 대서양 연안 석유탐사 추진, 자동차 부품 생산, 트럭 조립, 몬테비데오시 컨벤션 센터 건설 등 분야에서 대(對)우루과이 투자진출을 약속함으로써 양국 간 무역통상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