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Lobo 대통령이 5.16(월) “Patuca III 댐건설 착공식”에서 언급한 대서양-태평양 횡단철도 건설 추진 관련, 영국기업(K Group Inc.)이 상기 프로젝트에 대한 타당성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에 보도된 바,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ㅇ Porfirio Lobo 온두라스 대통령과 영국의 K Group 회장(Salim Khaireddine)은 5.17(화) 대통령궁에서 온두라스 “대서양-태평양 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협력 MOU”에 각각 서명함.

ㅇ 대서양의 Puerto de Castilla와 태평양의 Amapala를 연결하는 상기 대양간 횡단(고속)철도가 완공될 경우 수출입 물량의 증대와 함께 신속한 물류이동 면에서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임.

ㅇ 상기 횡단철도 프로젝트에 대한 타당성조사(약 1년 소요)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온두라스측은 동 타당성조사 수행 기업인 K Group과 철도 시공 계약까지 체결하게 되며, 공공민간제휴(APP: Asociación Publico-Privada) 방식 으로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임.

- 상기 프로젝트 건설에 스페인, 쿠웨이트 등의 기업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바, 상기 메가프로젝트의 규모 및 물류이동 면에서 파나마 운하의 대체방안으로 검토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 우리기업들의 동 프로젝트 건설 참여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도록 주 온두라스 대사관은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보고할 예정임.


첨부: 상기 기사 사본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