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주요 일간지 Ultima Hora는 11.11 세계 유수 곡물생산 기업들이 ADM, Bunge 및 Luis Dreyfus사가 파라과이내 대두유 및 부산물 생산플랜트 건설을 우해 대규모 투자계획을 진행중에 있다고 보도한바,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음.

ㅇ Bunge사(미국계) 및 Luis Dreyfus사(프랑스계)는 1.2억불을 합작투자, 파라과이 Cental주 소재 Villeta 항구지역에 일일평균 3천톤, 최고 4천톤 규모의 곡물가공설비를 갖춘 생산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최근 발표함.
- 미국계 ADM(Archer Daniels Midland)사도 2010.8월 기자회견을 통해 동 지역에 일일 3.3천톤 규모의 가공능력을 보유한 생산플랜트를 건설 중에 있으며, 동 플랜트가 2012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음.

ㅇ 이와 관련, ADM과 같은 곡물업계 다국적 유수 기업들이 파라과이로의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는 세계 주요 곡물생산국인 아르헨티나가 최근 수입산 곡물가공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를 폐지한데 기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파라과이 대두 생산량이 세계 6위, 수출량 4위 국가로 곡물생산량이 풍부하고, 저렴하고 비옥한 토지, 적절한 기후환경, 투자자들에게 개방적인 정부정책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됨.
ㅇ 파라과이 곡물유지작물협회(CAPECO), 유지작물가공협회(CAPPRO) 등 민간협회는 상기기업들의 생산플랜트가 가동을 시작하게 되면, 1-2년의 기간내 현재 22% 상당에 불과한 곡물 가공율이 60%이상으로 증가되어, 파라과이 농공업 분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파라과이에 Cargiall, ADM, Bunge 등과 같은 곡물업계 메이저 기업들이 이미 진출해 있으며, 동 기업들의 2009년도 수출량은 Cargill 6억불, ADM 4억불, Bunge 1억불 순임.
※ 파라과이에서 생산되는 곡물은 대부분 동 기업들에 의해 수매되어, 국외로 유통 중

- 파라과이의 연간 대두 생산량은 약 7백만톤으로 국내 가공산업설비 부족으로 이중 1.5백만톤만이 대두유 등으로 가공, 수출되고 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