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핵심요지 :


온두라스 국영전력청(ENEE)은 온두라스의 빈번한 정전 문제가 기업의 생산력을 저하시키고 주민 생활 안전 및 치안문제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음을 고려하여 노후된 송배전 선로, 변전소 설비 개선 및 전력 발전량의 확충을 계획하고 있으며 온두라스 주요 기업인 단체 대표들은 소규모 전력사용자(150KW 이하)에 대한 정부보조금 지원 제도의 폐지 또는 조정 등 전력 산업 체계의 대폭적인 구조 조정을 촉구


Ⅱ. 상세내용 :


1. 온두라스 전력 산업 일반현황


ㅇ 온두라스 전력산업은 ‘국영전력청(ENEE, 1957년 발족)’이 발전(자체 생산 및 민간 기업이 생산하는 전력을 구입), 송전, 배전까지 총괄하여 소비자에게 일괄 공급하는 통합시스템으로 운영


ㅇ 2010년 기준 온두라스 전체의 발전설비 용량은 약 1,610MW이나 송배전 선로, 변전소 설비 노후화 및 보수 유지관리의 불량 등으로 유효 발전 용량은 약 1,258MW에 불과하여 최근 온두라스의 평균 전력 수요량(1,245MW)을 고려할 때 온두라스는 전력 수급면에서 위기 상태이며, 특히, 온두라스 발전 에너지원의 32.7%를 차지하는 수력발전의 경우, 건기(11월-5월)에는 수량 부족으로 전력 공급 상황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


<온두라스 발전 에너지원 및 설비 용량>


(단위:메가와트)

 

화력(%)

수력(%)

Biomasa(재생에너지)

합 계

992.5(61.6)

526.4(32.7)

91.4(5.7)

1,610.3(100%)


<온두라스 발전 생산자 및 생산 용량>

(단위:메가와트)

 

구분

수력

화력

Biomasa

(재생에너지)

합 계

국영

464.4

124.6

-

589

(36.5%)

민간

62

867.9

91.4

1,021.3

(63.5%)



2. 온두라스 전력 산업 개선 최근 동향


가. 상기 전력난 해소를 위해 온두라스 ‘국영전력청(ENEE)’은 아래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중


ㅇ 발전 용량 증가를 위해 민간 기업과의 전력공급 계약
- 핀란드 Wartasila社와 100MW 화력발전 16년 장기 공급 계약 체결(2011.11월)
- Elcosa社와 30.5MW 화력발전 3.5년 공급 계약 추진
- Lufussa社와 39.5MW 화력발전 3.2년 공급 계약 추진


ㅇ 발전, 송배전 선로 및 변전소 설비 개선 계획(향후 국제입찰 발표시 추보 예정)
- 온두라스 최대 수력발전소 'Cajon'(309MW 생산)의 발전 설비 개선 추진
- 2011-2022년간 온두라스 전역의 발전 및 송배전 선로와 변전소 설비 개선 추진(소요경비 : 350백만불 예상)


나. 전력산업 적자 해소를 위한 정부보조금 지원 제도 개선


ㅇ 온두라스 기업인연합회 및 상공회의소 등 기업체 대표들은 빈번한 정전 문제로 기업의 경쟁력이 저하되어 해외 투자 유치 등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상기 전력 개선 조치를 위한 전력청의 예산 확보 및 재정적자 문제 해소를 위해 전력기본법(Ley de Marco del Subsector Eléctrico, 1994년 제정)에 근거한 정부보조금 폐지 또는 조정(125KW 이하) 등 불합리한 전력요금 체계 개선을 통해 전력산업의 대폭적인 구조 조정을 요구


- 전력기본법에 근거하여 온두라스는 매월 150KW 이하를 사용하는 전력 소비자에게 전기료를 징수하지 않는 전력 정부보조금 보조금 제도로 실시하고 있으며, 국영전력청은 연간 7억 렘삐라(약 35백만불)의 손실 발생


Ⅲ. 관찰 및 평가/건의 :


ㅇ 온두라스 전력 생산량 확대, 송배전 선로 및 변전소 설비 개선 프로젝트는 온두라스의 가장 중요한 국정 현안이며 우리 기업 진출시 유망분야의 하나로써, 우리기업은 온두라스 발전소 건설 및 송배전 설비 판매 등 온두라스 전력산업에 적극적인 진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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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출처 : 온두라스 유력 일간지 및 국영전력청(ENEE)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