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금년 9월까지 볼리비아의 주요 수입식품은 설탕, 옥수수, 맥아 등이며 가장 큰 수입품은 설탕임.
- 설탕의 경우, 2010년 홍수 등 기후조건 악화로 설탕생산이 저조하여 설탕가격이 상승하자 볼리비아 정부는 물가인상을 염려하여 설탕가격을 통제하였으며, 인위적으로 낮게 설정된 설탕가격으로 인해 페루 등 주변국가로 설탕이 밀수출되어 볼리비아내 설탕품귀현상을 가속화 시킨 바 있음.
- 한편, 올해 들어서도 설탕가격 통제로 인한 밀수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설탕품귀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볼리비아 정부는 9월까지 45천톤(39백만불)의 설탕을 수입하고 있음.
ㅇ 한편, 식품류중 두 번째 수입액을 기록하고 있는 옥수수의 경우, 작년에 35톤 6.1백만불을 수입하였으나, 금년에는 9월까지 80천톤(25백만불)을 수입하고 있음.
ㅇ 이밖에 주요 수입식품은 맥아(보리) 27천톤 17백만불, 사탕류 7천톤 9.4백만불, 생선류 4.6백만불, 위스키 3.3백만불, 마요네즈 2.5백만불 등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