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니카라과 Daniel Ortega 대통령은 지난 2월말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니카라과 대운하 연구를 위한 실무위원회(Working Committee) 구성을 선언함.
- 이에 따라 운하 건설 논의가 다시 국가적 어젠다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

- 니카라과 대운하 건설 논의는 지난 19세기부터 시작되어 왔으며, 이미 세 차례 운하 실무위원회가 구성된 바 있으나 국내외적인 여건이 좋지 않아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

 


o 지난 2006년 8월 니카라과 대운하 실무위원회가 발표한 Project Profile 보고서에 따르면, 대서양 연안과 태평양 연안을 연결하는 여러 경로중 소요예산과 지형적 용이성 측면에서 대서양 연안 Isla del Venado - Rio Rama - Rio Oyate - 니카라과 호수 - Rio Las Lajas - Brito 간 경로가 가장 현실적이고 타당한 것으로 나타남.

- 길이 286km(80km의 니카라과 호수 포함)의 운하 건설에 약 174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공사기간은 10년으로 예상

- 니카라과 운하와 파나마 운하는 상호 보완적 관계가 될 것이라고 평가

<정보출처 : 니카라과 주요 언론 종합, 정부 홈페이지(El 19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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