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핵심내용 :


11.16(수) 온두라스 정부(건설교통부)는 현재 떼구시갈파 소재 TONCONTIN 공항을 대체할 수 있는 신 국제공항의 건설 및 국내 4개 공항 터미널의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발표하였는 바, 동 프로젝트에는 총 US$3억달러의 건설 자금이 투입될 예정


Ⅱ. 상세내용 :


1. 신 국제공항 건설 결정 배경


ㅇ 온두라스 정부(건설교통부)는 온두라스 국제공항 운영연합회측과의 공항 운영 계약기간 연장(2020년 → 2040년)을 승인하였으며 동 연장 조건으로 온두라스 공항운영연합회는 온두라스 공항 현대화 계획(신 국제공항 건설) 및 산페드로술라, 세이바 등 국내 4개 공항 터미널의 리모델링 공사 자금(총 US$3억달러) 투자 방침을 밝힘.


ㅇ 현재의 떼구시갈파 TONCONTIN 공항은 짧은 활주로(1,850M), 공항 안전시설 미비 및 공항 주변 장애물 등 많은 문제점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공항안전상의 결함을 보완하도록 계속 권고를 받아왔으며 온두라스 Lobo 대통령은 취임이후부터 지속적으로 건설교통부와 온두라스 공항운영연합회측에 Palmerola 미공군기지(현 미남부사령부 주둔)의 가용 부지를 신 국제공항으로 사용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한 바 있음.


2. 신 국제공항 건설 프로젝트 개요


ㅇ 현재 떼구시갈파 TONCONTIN 국제공항을 대체할 Palmerola 신 국제공항은 테구시갈파 북쪽으로 60km 지점인 Comayagua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는 미공군기지로 사용


- 신 국제공항 건설 이후 현재의 떼구시갈파 TONCONTIN 국제공항은 상용 비행기의 이착륙 및 공군 비행장으로 대체 활용 검토중


ㅇ Palmerola 신 국제공항은 2012.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하며 공항 활주로의 길이는 2,440M, 총 공사비는 US$129백만불 소요 추정


ㅇ 온두라스 정부는 신 국제공항 건설 관련 연간 약 백만명의 공항 이용 승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Tegucigalpa와 Comayagua간(총 길이 58km) 연결, 신공항 고속도로(40분 소요)를 건설(별도의 통행료 징수) 추진 예정


- 신 국제공항 건설 추진시 약 15,0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세금과 임대료로 약 US$495백만불의 정부 수입 예상


3. 신 국제공항 건설 프로젝트 관련 우리 기업의 참여 홍보


ㅇ 상기 관련 신 국제공항과 도로 건설에 필요한 대규모 건설 및 건축 관련 장비 및 기자재의 수요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온두라스 신공항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여 주시기 바람. /끝/


<정보출처 : 온두라스 유력 일간지(El Heraldo, La Tribuna), 정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