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012.12.28(금) llescas 투자청장은 페루 신정부가 2013-2014년에 중점 추진할 에너지(5건), 가스관 건설(3건), 문화관 건립(1건), 자본시장(2건), 항만(2건), 통신(2건), 도로(3건), 케이블카 등 관광(1건), 광업(1건), 농업관개시설(2건), 수처리분야(3건), 전철(1건) 등 12개 분야 27개 프로젝트(101.6억 달러 상당 : 부가세 18% 미포함)에 대한 입찰계획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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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동 프로젝트중 도로망 확충사업(38억불, 2,326㎞중 3개공구 4.6억불), 리마전철 2호선 건설(53억불, 35㎞), 꾸스코 친체로 신공항건설(4.2억불), 산마르띤 항만 건설(1억불), 가스관 매설(5.8억불) 등 5개 메가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며, 이는 전체 투자액에 약 68%(약 68.6억불) 상당이 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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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현재까지 페루 중앙정부의 입찰방식은 주로 BOT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이에 따른 민간투자자들의 재정적자 등 문제해소를 위해 프로젝트별 사안에 따라 정부재정 60%와 민간자본 40%가 투자되는 PPP방식으로 우선추진으로 하고, 나머지는 BOT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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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페루 추진 27프로젝트별 상세 입찰 정보 관련 상세 정보는 페루 투자청 영문 홈페이지(http://www.proinversion.gob.pe)의 “ProInversion's Projects Portfolio”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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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출처 : Javier llescas 투자청장 프로젝트 발표자료 및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