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정부는 제2차 재생에너지 입찰을 실시할 계획인바, 입찰 공고 시기는 지난 7월에 실시한 제1차 재생에너지 입찰 결과 발표일(10.12(수)) 이후가 될 예정임.

 

❏ 금번 2차 입찰의 규모와 관련하여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진바 없으나 1차 재생에너지 입찰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됨. 1차 입찰은 풍력 600MW, 태양열 300MW, 바이오매스 65MW, 소수력 20MW, 바이오가스 15MW 등 총 1,00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 구축 사업이었으며 총 78개 회사들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짐.

 

❏ 아르헨티나 정부는 전체 국가 전력 발전량에서 재생에너지 차지 비중을 현재의 1.8%에서 2025년 20%까지 증대시킬 방침인바*, 향후 관련 사업의 입찰이 추가로 발주될 것으로 보이며, 이와 더불어 마크리(Mauricio Macri) 정부의 시장 친화적 경제정책과 민간투자 유치 노력에 의해 국내외 기업들의 입찰 참여도 더욱 활발해질 전망임.

* 지난 3월에 발효된 법률 제 27191호 「전력 생산용 재생에너지원 이용을 위한 국가적 장려 정책」의 내용임.

 

* 정보 출처 : iProfesional, 2016.9.14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