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개발은행(IDB)은 중남미 지역 재생에너지 산업의 개발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태양열, 풍력, 지열 에너지 분야의 성장을 예상한바, 향후 이들 분야에 대한 미주개발은행의 금융지원이 확대될 전망임.

 

❏ 미주개발은행의 중남미 재생에너지분야 금융지원은 지난 10년간 수력발전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최근에는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 분야로 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지열 에너지에 대한 지원도 진행 중임.

- 지난 4월에는 일본정부와 함께 코스타리카 지열에너지 개발 프로젝트를 포함한 중남미 재생에너지 개발에 30억 불을 공동 투자하겠다고 발표 (*참고 : Caribbean360, “Region gets US$3 billion to support renewable energy efforts")

 

❏ 재생에너지 관련 미주개발은행이 현재 진행 중인 대표적인 금융 지원 사업은 1억 340만 불 규모의 니카라과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 증대 및 송전 시스템 개선 프로젝트로, 지원금의 주요 사용처는 북부지역 코시기나(Cosigüina) 지열 에너지 개발 관련 기술 타당성 조사 사업임. (*참고: "Inter-American Developmen Bank to finance $103.4m renewable power project in Nticaragua)

 

* 정보 출처 : Agencia de Noticias Panamá, 2016.9.8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