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5-14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o 멕시코는 110억 불 규모의 신공항 건설 사업에 중국의 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진바, 이는 지난 2014년 11월 멕시코 정부가 중국 철도건설공사(China Railway Construction Corp Ltd.)에서 수주한 고속철 사업에 대해 일방적으로 계약을 취소한 데 대한 보상차원으로 진행되는 것임.

- 상기 고속철 입찰 과정에서 16개 경쟁업체가 입찰을 포기한 가운데 중국-멕시코 컨소시엄이 단독 선정된 데 대해 멕시코 야당측이 의혹을 제기하였고, 이와 더불어 컨소시엄에 참여한 멕시코 현지 기업과 Enrique Peña Nieto 멕시코 대통령 부부와의 유착 의혹까지 불거짐에 따라 취소

 

o 금번 입찰에 참여할 만한 중국측 유력 후보 기업으로 China Camc Engineering Co.와 Comunications de China Construction Co.이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결정된 바 없는 상황임.

 

o 멕시코 정부는 국가 인프라 사업에 대한 투자국이 미국에 편중된 현재 상황을 개선하고자 투자 유치국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중국의 적극적인 투자 참여를 희망함.

 

o 금번 사업은 멕시코 국제공항을 대체해 약 5천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민관합작의 대형 신공항 건설 프로젝트로, 이르면 금년 9∼10월경 착공을 계획하고 있음. 

 

* 정보출처 : América Economí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