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멕시코 통신교통부는 1.29(목)로 예정되어 있던 고속철 프로젝트 입찰공고를 연기하였는데, 이는 입찰에 참여 가능성이 있는 8개 기업이 입찰에 대해 검토되어야 하는 사항들과 입찰규정에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 등에 대한 이의사항들을 제시하였기 때문임

 

- 통신교통부는 새로운 공고 날짜를 발표하지는 않은 채“입찰과정에서 투명성과 확실성, 정당성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들이 제시한 의견을 검토하고 수렴하는 것이 통신교통부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라고 밝힘

 

o 이번 입찰에는 중국철도공사가 재참여를 시도하고 있으나, 중국 측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던 멕시코 기업들은 참여하지 않고 있음

 

o Gerardo Ruiz Esparza 통신교통부 장관은 경제경쟁력연방위원회로부터 23개의 고속철관련 이의제기를 접수하고 이중 21개를 수용하였으며 나머지 2개의 이의제기에 대해서는 당국의 기존입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o Pablo Suarez 철도운송복합운송국장은 수요일(1.28)에 개최된 14개 기업대표와 정보공개회의에서 멕시코 공공행정부가 임명한 사회적증인인 Humberto Santillana가 지난 1.14(수) 사전입찰공고시 공개된 초안에 대해 철저히 조사했다고 밝히면서 지난 입찰 때는 최종 입찰공고 발표 3일전에 사회적 증인에 임명되어 조사할 기회가 없었다고 덧붙임.

 

o Suarez 국장은 입찰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사회적증인은 물론 스페인 정부기관이 새로운 입찰의 제안서 검토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언급함.

 

* 정보출처 : 엘 에코노미스타 등 주요일간지(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