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5-15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ㅇ Gustavo Arballo Luján 멕시코 건설산업회의소(CMIC: Cámara Mexicana de la Industria de la Construcción) 신임 회장은 멕시코 일간지 El Universal과의 인터뷰에서 멕시코 건설 분야가 대규모 인프라 사업 및 민간투자사업(PPP)을 통해 2015년도 3.5%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함.
- Arballo 회장은 현 정부의 3년차가 조금 어려운(un poco complicado) 상황 속에서 시작되었지만, 주택, 병원, 신규 공장의 산업용 창고 등의 건설에 민간 자본이 참여한다는 점을 감안하여 2015년도 건설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
ㅇ 멕시코에서 현재 각광받고 있는 인프라 사업에는 멕시코시티 신규 국제공항, Emisor Oriente 배수 터널 및 수자원 처리 시설, 엘바히오(El Bajío) 지역* 자동차 산업단지, 만사니요(Manzanillo)-베라크루스(Veracruz)간 물류도로, 멕시코만 에너지 개발 사업 등이 있음.
* 엘바히오(El Bajío)는 멕시코 중북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산업 지역으로, 케레타로(Querétaro), 과나후아토(Guanajuato), 아구아스칼리엔테스(Aguascalientes), 할리스코(Jalisco)주 등이 자리 잡고 있음.
ㅇ (멕시코시티 신규공항) 신규 공항 부지 재측량 및 공항과 멕시코시티 주변 지역(멕시코주, 푸에블라주, 모렐로스주, 이달고주)간 연결 사업 등의 입찰은 이미 실시되었으며, 멕시코 일간지 El Sol de México의 4월 8일자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시티공항그룹(Grupo Aeroportuario de la Ciudad de México)이 제2활주로의 접근로 및 플랫폼과 공항 부지내 임시 하수 처리 시스템 건설을 위한 입찰을 발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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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활주로 접근로 및 플랫폼 건설 |
기술경제제안서 제출 마감일 : 4월 16일 기술경제제안서 선정일 : 4월 23일 시공일 : 5월 둘째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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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부지 임시 하수 처리 시스템 건설 |
제안서 제출 마감일 : 4월 15일 사업자 선정일 : 제출 마감 7일 후 시공일 : 사업자 선정 15일 내 ※ 공항 부지는 멕시코주 Texcoco호수가 자리하던 곳에 위치함. |
※ 두 사업의 계약 규모는 사업자 선정 이후 발표 예정임.
- Gerardo Ruiz Esparza 통신교통부 장관은 터미널· 활주로 건설, 레이더시스템 구축, 전기 공사 등에 대한 입찰이 올해 9~10월 중 시행될 것이라고 언급
- 기존의 멕시코시티 공항 역시 매년 증가하는 이용객수에 대비하기 위해 향후 5년간 투자 계획 마련
ㅇ Arballo 회장은 자국내 인프라 사업을 위해 저금리 금융 조달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CMIC측이 자국내 개발은행(Banobras, Nafin 등)의 금융 지원을 재정 당국에 요청했다고 밝힘.
* 정보출처 : El Universal(México)(2015.4.9자), El Sol de México(2015.4.8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