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통신교통부 Gerardo Ruiz Esparza 장관은 3.11(수) Pena Nieto 대통령 정부의 대표적인 인프라 사업인 멕시코시티 신공항 건설관련 진행 동향을 발표함.

 

1. 신공항 건설 입찰 발표 시기 관련

 

ㅇ 멕시코 Gerardo Ruiz Esparza 통신교통부 장관은 3.11(수) 제28차 멕시코 건설 엑스포 참석 계기 언론 브리핑에서 멕시코시티 신공항 건설 계약 입찰에 관한 발표가 금년 9-10월 경 있을 예정이라고 밝힘.

 

- 공항 터미널, 활주로, 연결도로, 레이더, 전력설비 등에 관한 패키지로 점진적인 방식으로 입찰 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나, 구체적인 공고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현재 준비 중인 (관련)공사 프로그램 승인 여부에 따라 결정될 예정

 

※ 멕시코시티 신국제공항(NAICM)은 멕시코가 추진하는 주요 인프라 설비 중 하나로, 멕시코 정부가 금년초 재정적자 우려에 따라 다수의 인프라 건설계획 축소 결정을 발표하였으나, 상기 공항 건설사업은 정상적으로 시행할 예정임을 밝혔으며, 향후 약 50년 간 6,844억 6,400만 페소가 투자될 전망

 

2. 신공항 건설 의의 및 진행 현황

 

ㅇ Ruiz 장관은 동 프로젝트가 멕시코내 특히 국가 중심부의 공항 인프라 확충 필요성 대두에 따라 시작된 것이며, 현재 포화상태에 이른 멕시코시 국제공항의 수요를 완화하고, 멕시코를 지역적 항공 허브로 탈바꿈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해당 분야 건설업체 선정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부여할 수 있도록 건설자-공무원 간 개인적 접촉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수립할 예정임을 강조함.

 

ㅇ 한편, Raul Murrieta Cummings 통신교통부 인프라 차관에 따르면, 현재 일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바, △신공항 프로젝트 마스터 엔지니어링 계약 과정 진행, △수력학 공사 개시, △터미널 건물을 위한 세부 엔지니어링 개발 마스터플랜 입찰, △토지 최적화 공사, △내부 경로 및 진입로 작업 실시설계 진행 등임.

 

* 정보출처 : 멕시코 통신교통부 (작성 : 주멕시코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