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6-09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 브라질 국영석유회사 Petrobras는 금년부터 2020년까지 향후 5년간의 투자 금액을 당초 계획했던 1,300억 불에서 984억 불로 25% 삭감 결정
- 금번 결정은 Petrobras가 최근 유가하락, 헤알화 급락, 부정부패 스캔들 의혹 등 대내외적 악재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
※ Petrobras는 2005-2014년간의 프로젝트 입찰 과정에서 정부 주요 인사들의 뇌물 수수 혐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타격을 입었고, 지난 1.18일에는 주당 4.8헤알(1.2달러)을 기록해 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
※ 2015년 헤알화 가치는 48.49% 하락, 달러당 3.948헤알로 역대 최저치 수준을 기록함
❏ 금번 투자 금액 삭감으로 인해 Petrobras의 일일 원유 생산량이 280만 배럴에서 270만 배럴까지 낮아질 전망이며, 향후 브라질 대서양 연안의 심해유전 개발 계획에도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
- 외국기업이 심해유전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시 Petrobras를 30% 이상 참여시키도록 한 규정을 없애고, 외국 기업만으로 이루어진 컨소시엄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 중
※ 브라질 대서양 연안 해저 5,000-8,000m 지점의 심해유전에 최대 1,000억 배럴의 석유자원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됨. (*참고: Télam, “Mundo Brasil permite la explotación petrolera extranjera(...)”)
❏ 그 외에도 21개의 자회사(화력발전소, 천연가스, 물류 부문) 지분을 매각하여 577억 불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중국 국가개발은행으로부터 100억 불의 차관을 지원받는 등 자금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음 (*참고: La Jornada, "Petrobras ya no es la empresa más valiosa(...))
* 정보출처 :Reuters(2016.3.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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