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6-10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o 국제에너지기구(IEA)는 3월 석유시장 월간보고서를 통해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2016년도 석유생산량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멕시코 역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o IEA가 분석한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3개국의 석유시장 현황 및 전망은 다음과 같음
(1) 브라질
- IEA는 브라질의 2016년도 석유생산량을 일일 270만 배럴로 전망
- 지난 2016.1월 석유생산량은 전월 대비 18만 배럴 낮은 일일 245만 배럴로, 2014년 초 이후 처음으로 감소
       ※ Petrobras가 산투스 암염하층에서 지난 2월 Cidade de Maricá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 운영을 시작하고 2016년 내로 다른 FPSO들도 추가 운영할 예정임. 금년 중으로 운영이 시작될 FPSO들의 원유 생산능력이 50만 배럴로 예상됨에 따라 브라질의 석유 생산량 감소 추세를 다소 상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한편, Petrobras는 지난 1월 △2015~2019 5개년 투자 계획의 투자액을 당초보다 320억 불 낮은 980억 불로 축소하고, △2016년도 목표생산량을 당초 목표치보다 4만 배럴 낮은 214만 배럴로 낮추겠다고 발표
- 이밖에도 Petrobras는 원유 제공을 조건으로 중국개발은행(CDB)로부터 100억 불을 대출할 예정

 

(2) 콜롬비아
- IEA는 콜롬비아의 2016년도 예상 석유생산량을 일일 95.5만 배럴에서 92.1만 배럴로 조정
- 이는 전년도 생산량인 일일 100만 배럴보다 낮은 것으로, 이는 예산 축소 및 콜롬비아 반군의 인프라 시설(Caño limón 송유관 등) 공격에 기인
- 한편, 콜롬비아 국영석유회사 Ecopetrol은 Akacías와 Caño Sur 유전에서의 원유 생산 활동을 중단할 계획

 

(3) 멕시코
- 멕시코의 지난 2016.1월 일일 원유생산량은 260만 배럴이었으나 2월에는 5.5만 배럴 감소한 254.5만 배럴을 기록한바,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6만 배럴 낮은 수치
- 또한, IEA는 PEMEX의 석유 시추 감소로 인한 생산량 축소 가능성을 제기

 

 


*정보출처: BNamericas, 2016.3.11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