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6-10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o (전력) 브라질은 전력 생산량의 약 75%를 수력 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바,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위해 2020년까지 재생 에너지 비중 확대 및 화력 발전 생산량 유지를 추진
- 2015년 중반까지 지속된 장기간의 가뭄으로 인해 전력 수급량 및 국가 전력 공급 체계에 비상이 걸린바, 브라질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믹스의 다변화를 추진 중

 

 

<브라질 전력 생산량 현황 및 전망>

에너지원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수력

92,395

102,395

102,595

107,095

114,095

117,095

화석연료

37,868

38,868

40,168

41,468

42,868

44,268

재생

3,413

4,113

5,113

6,013

6,913

7,913

원자력

1,884

1,884

1,884

1,884

1,884

1,884

총 계

135,560

147,260

149,760

156,460

165,760

171,160

출처 : EIU, 단위 : mwe

 

 

o (유전 개발) 브라질 정부는 심해 유전 개발 사업*에 대해 외국 기업의 참여 폭을 늘려 사업을 활성화할 예정
- 지난 2.25(목) 브라질 연방상원은 외국 기업의 심해유전 개발 참여시 브라질 국영석유기업인 Petrobras가 30% 이상의 지분 참여를 해야 한다는 기존의 조항을 삭제하였으며, 이로 인해 외국 기업만으로 구성된 컨소시엄도 동 분야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됨
* 브라질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동 유전에는 최대 1천억 배럴의 석유 자원이 매장 되어있는 것으로 추정 (브라질 석유 매장량 162억 배럴, 2015.6월 BP Statistics)

 

 

o (주요 기업 동향) 브라질 최대 기업인 Petrobras는 2005-2014년간의 프로젝트 입찰 과정에서 정부 주요 인사들의 뇌물 수수 혐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타격을 입었고, 이로 인한 손실액이 105억 불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 이에, Petrobras는 재정건전성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금년부터 2020년까지 향후 5년간의 투자 금액을 당초 계획했던 1,300억 불에서 984억 불로 25% 삭감 결정
※ 동 스캔들의 핵심인물인 노동자당(PT) 아마랄(Delcidio Amaral)* 의원은 지난 3.11(금) 구속되었으나, 검찰에서 양형 거래로 룰라 전 대통령의 부패에 대해 진술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

 

 

 

*정보출처: EIU, 2016.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