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볼리비아 탄화수소자원부 산체스(Luis Alberto Sánchez) 장관은 11.6(일)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탄화수소자원 분야 투자 증가로 천연가스 생산량이 늘면서 에너지 안보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발표함.
- 볼리비아 정부는 1985~2005년 탄화수소자원 분야에 59억 불 이상을 투자했으며, 2006~2015년 110억 불을 투자했음. 또한, 2016년에만 동 분야에 24억 불을 투자했으며, 2020년까지 총 127억 불을 투자할 계획임
- 동 장관은 2005년 천연가스 일일 생산량은 3천만 입방미터였으나, 2015년 6천만 입방미터로 중가했으며, 향후 7천 4백반 입방미터까지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함
<볼리비아 천연가스 생산량 추이>
단위: 십억 입방미터(BCF)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12.9 |
13.8 |
14.3 |
12.3 |
14.2 |
15.6 |
17.8 |
20.3 |
21.0 |
20.9 |
<볼리비아 천연가스 생산량 추이>
단위: 십억 입방미터(BCF)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7,400 |
7,100 |
7,100 |
2,814 |
2,810 |
2,810 |
3,171 |
2,973 |
2,810 |
2,810 |
* 출처 : BP
* 정보 출처 : La Razón, 2016.11.7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