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지난 5.31(화) 취임한 파렌테(Pedro Parente) 브라질 Petrobras사 신임 사장은 동 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부정부패 척결, △부채 해결, △석유 가격 통제 완화 등을 중심으로 정책 변화를 추진할 것이며, 향후 120일 이내에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발표
- 파렌테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Petrobras사가 겪고 있는 부정부패 사건을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평가하면서 동 사를 정치적 개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
* 부정부패 스캔들 사건은 브라질 국내에서 뿐만아니라 미국 법원에서도 조사가 진행 중이고 미국과 유럽 투자자들이 소송 절차를 밟고 있음.
- Petrobras사는 부채를 줄이는 것이 안정적 경영을 위한 중요 요소라는 인식하에, 비핵심 사업 및 자산에 대한 매각 절차를 진행 중
* Petrobras사는 현재 약 1천 3백억 불 규모의 부채가 있음.
- 파렌테 사장은 브라질 국내 석유 가격 동결 정책이 산업계의 요청에 따라 결정된 사항이라고 언급하면서, 상기 정책은 주무 부처인 에너지부에서 재검토될 것이라고 언급
* Petrobras사는 브라질 정부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석유 연료(가솔린, 디젤, 프로판) 가격을 통제함에 따라, 최근 몇 년간 정유 분야에서 수십억 불 규모의 손실을 겪고 있음.
o 파렌테 사장은 일부 전문가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부채 부담을 일반 서민(세금 납부자)들에게 전가하는 행위이므로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언급
o 시장은 Petrobras사의 부채를 줄이고 부정부패 스캔들 국면을 돌파하여 경영 안정화를 모색하기 위해 단행된 이번 신임 사장 취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 라세르다(Ricardo Lacerda) 전 Goldman Sachs 중남미 투자 책임자는 파렌테 사장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하면서,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파렌테 사장 내정자는 카르도주 정부 시절(1999-2003) 수석 장관 겸 에너지 장관을, 2010년부터는 국제 곡물 메이저 기업인 Bunge사의 브라질 지사장을, 최근까지 상파울루 증권거래소(Bovespa) 이사장을 역임함.
- 상파울루 증권거래소(Bovespa)에서 Petrobras사 주가는 5.31(화) 파렌테 사장 취임 이후 6.3(금)까지 4거래일 만에 6%로 상승
<파렌테 사장 취임 이후 Petrobras 주가 추이 현황> (단위 : 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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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화) |
6.1(수) |
6.2(목) |
6.3(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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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
8.18 |
8.40 |
8.57 |
(출처 : 상파울루 증권거래소(Bovespa))
* 정보출처 : Reuters, 6.2자
* 작성 :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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