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6-08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o 국제경제조사기관인 에코노마티카(Economatica)의 발표에 따르면, 브라질 광산업체 Vale사의 2015년도 손실은 121억 불을 기록한바, 이는 브라질 상장기업에 대한 영업 평가가 시작된 1986년 이래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
※ Vale사는 호주 Rio Tinto사 및 BHP Billiton사와 함께 세계 최대 철광석 공급업체임.
o 이번 영업손실은 국제 원자재가 하락, 헤알화 가치의 하락,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등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
- 철광석 가격은 2015년 12월 톤당 37불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였던 2011년의 톤당 169불 대비 78% 급락
- 지난 ’09~’15년간 미달러 대비 헤알화 환율이 두배 이상 상승*하는 등 헤알화 가치가 크게 하락
* ’09년 1달러 =1.74헤알 ’15년 3.77헤알, 참고 : Kotra, 「헤알화 가치하락에 따른 브라질 경제동향」
o 이와 같이 재정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Vale사는 자사 소유의 철광석, 니켈, 구리, 석탄 광구에 대한 100억 불 규모의 지분 매각을 추진할 계획
o 또한, 브라질 북부 광산 개발을 통한 철광석 증산 사업인 S11D 프로젝트가 금년 말에 완료되면 9천만 톤의 철광석을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철광석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폭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참고 : Reuters. (2015) “Vale posts $2 bln loss on weak Brazil currency, low iron ore prices”, October 22.)
<2014∼2015년간 브라질 및 Vale 철광석 생산량> (단위 : 억 톤)
|
|
2014 |
2015 |
|
Vale |
3.32 |
3.46 |
|
브라질* |
4.11 |
4.28 |
* 브라질은 2015년 기준으로 중국(13.8억 톤), 호주(8.24억 톤)에 이어 세계 제 3위의 철광석 생산국임.
출처 : Vale사 웹사이트, USGS Mineral Commodity Summaries 2016
* 정보출처 : Reuters, 2016.2.25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