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산체스(Luis Alberto Sánchez) 탄화수소․에너지부 장관은 10.29(토) 2015.12월 제정된 새로운 탄화수소자원 탐사개발 투자진흥법으로 인해 약 10억 불 이상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함.

- 신규 법안으로 탐사개발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로는 Boyuy(잠재 매장량 4조 입방피트, 이하 TCF), Charagua(2.7 TCF), Boicobo(1.13 TCF), Abapó(1.2 TCF), Itacaray(0.88 TCF), Aguaragüe Centro(0.69 TCF) 등이 있으며, Vitiacua, Madidi, La Ceiba 지역에 대한 러시아 국영천연가스회사 Gazprom과의 탐사협약 또한 수혜사업 중 하나임

 

ㅇ 또한 동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통해 2023년까지 볼리비아의 일일 천연가스 생산량은 7억 3천 5백만 입방미터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함.

 

 

*정보출처: Xinhua, 2016.10.30자